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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개월 짜증 폭발 원인과 훈육 방법

by 육아꿀정보마켓사징 2026. 4. 24.

아기가 울고 있는 모습

 

18개월~24개월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의 짜증이 늘어날 때" 한 번쯤 고민해 본 문장입니다.

21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시기는 발달이 빠르게 일어나면서 짜증, 분노, 고집이 폭발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18~24개월 짜증 폭발 이유부터 시작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훈육 방법, 그리고 부모가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까지 정리했습니다.

 

[요약:한눈에 보기]

18~24개월 짜증은 언어 부족과 자율성 증가, 그리고 피로와 배고픔 등이 겹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그래서 훈육은 감정 공감 → 짧은 설명 → 선택권 제공 → 루틴 유지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는 표현이 서툴러 폭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의 차분한 반응이 매우 중요하며, 체벌, 고함, 비난, 무시는 정서 발달에 부정적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결국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반복적인 안내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목차]

 


1. 18~24개월 아기, 왜 자주 짜증을 낼까?

1) 언어 표현 능력 부족

 

18~24개월은 언어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아이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만 

- 아직 표현 언어가 부족하고

-말로 상황 설명이 어렵기 때문에 짜증과 울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 발달 짜증 원인이나 20개월 표현 부족" 질문이 많은 이유입니다. 

 

2) 자율성 욕구 증가

 

18~24개월은 자기 주도성이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원할 때 못 하거나 실패하면 곧바로

- 짜증

- 고집

- 떼쓰기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3) 감각 과부하

 

소리, 빛, 촉감에 예민한 시기라

- 장난감 소음

- 밝은 조명

- 어수선한 공간

같은 환경적 자극이 누적되면 짜증이 급격하 올라갈 수 있습니다. 

 

4) 피곤, 배고픔, 과자 후 변덕

 

수면 패턴, 배고픔도 큰 영향이 있습니다.

특히 과자, 단 음식 뒤에는 급격한 에너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짜증은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이해하지 못하면 훈육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2. 훈육 전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훈육을 위한 팁정리

1) 감정 먼저 인정해 주기

 

"지금 속상했구나"

아이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는 반을 원합니다.

감정 용어를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짜증 행동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상황 설명은 짧고 간단하게

 

복잡한 설명은 오히려 혼란을 줍니다.

예: 

"지금은 장난감 치워야 해   1분만"

이런 식으로 단순 명령차분한 톤이 효과적입니다.

 

3) 선택지를 주되 두 개만

 

"초록 컵으로 마실래? 파란 컵으로 마실래?"

선택권을 주면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짜증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일관된 규칙과 루틴 만들기

 

루틴이 없는 상황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짜증, 분노로 이어집니다.

식사 시간, 놀이 시간, 낮잠, 밤잠 등을 쉽게 규칙화하면 아이의 불안이 감소합니다.

 

5) 신체 리듬 체크 

- 배고픔

- 피곤함

- 기저귀

- 과자 과다

이런 물리적 상태를 체크하면 소위 "감정 폭발" 이라고 생각한 행동이 사실은 생리적 불편감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부모가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1) 체벌, 과도한 야단 손대거나 소리 지르는 행동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특히, 18~24개월 아이는
"왜 혼나는지" 조차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 이유 없이 강제하기 놀고 있는 와중에 울고 떼쓴다고 강제로 그만 시키는 것은 아이에게 혼란을 줍니다. 
3) 비교하는 말 비교는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며 짜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감정 무시하기 "울지마", "그냥 참아" 이런 말은 오히려 감정 폭발을 누적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4. 짜증 폭발 상황별 훈육 방법

1) 떼쓰며 울 때

✔ 차분한 말투
✔ 아이 눈높이로 낮춰서
✔ 감정 먼저 인정 후 안내

예시
" 지금 속상하지?" 그런데 이건 위험해. 같이 다른 놀이 해볼까? 

 

2) 장난감 다툼

✔ 먼저 감정 언어화
✔ "차례" 개념 도입“
✔ 선택 및 교환 제안 

예시
"OO가 먼저 했지? 너는 다음 차례야. 대신 이것 먼저 해볼까?" 

 

3) 식사 거부

✔ 선택지 제공 
✔ 이유식/식판 세트 사용 
✔ 당분간 과자 제한 

예시
“밥 먼저 먹고, 과자 먹을까? 초록 접시로 먹을래? 파란 접시로?" 


5. 훈육의 핵심, 관계 중심

훈육은 단지 행동을 말려야 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아이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과정입니다.

 

관계가 탄탄하면 

- 짜증 빈도

- 분노 지속 시간

- 고집 지속 시간 

모두 감소합니다.

 

관계 중심 훈육의 핵심은 함께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입니다.

 


6. 짜증 훈육 FAQ

Q. 20개월 짜증이 유난히 심해요. 

→ 일시적 현상입니다. 언어 표현 능력이 늘면서 감정 조절과 행동 조절의 차이가 생기는 시기에요.

 

Q. 18개월 아이에게 훈육이 가능할까요? 

→ 가능하지만 강압적이지 않게, 짧은 언어로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과자 후 짜증이 심한데 왜 그럴까요? 

→ 혈당 변화, 감각 자극, 피로 누적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7. 마무리 정리

18개월~24개월 짜증 폭발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저도 아이가 20개월 무렵 감정이 폭발할 때마다 당황하고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그 모든 순간이 표현이 서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고, 짧고 차분하게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점점 안정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면서도 "한계 상황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훈육은 참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행동을 함께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